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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니코틴 파우치 약국 독점 판매 규정 폐지 약속에 보수당 지지 표명

Jul 18
2 min read

Updated: Jul 24



토론토, 2025년 4월 28일(CNW) – 캐나다 국민들이 오늘 연방 총선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가운데, 전국의 독립 편의점 업주들은 캐나다 보수당(Conservative Party of Canada)이 니코틴 파우치의 약국 전용 판매 규정을 폐지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환영하고 있다. 업계는 이 공약이 수천 개의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흡연자들의 금연을 지원하는 공중보건 정책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수천 개의 독립 편의점을 대표하는 캐나다 한인상공인연합회(UKCIA)는 정부의 승인을 받은 규제 대상 니코틴 파우치를 다시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보수당의 공약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2024년 당시 보건부 장관이었던 마크 홀랜드(Mark Holland)가 내린 논란의 판매 제한 결정을 되돌리는 조치다.

UKCIA의 케니 심(Kenny Shim)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독립 편의점의 가치를 인정해 준 보수당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편의점은 오랫동안 연령 제한 제품을 책임감 있게 판매해 온 검증된 실적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공약이 실현된다면, 소비자들이 평소 이용하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정부가 승인한 보다 안전한 금연 보조 제품을 다시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기존의 판매 금지 조치로 인해 일부 소비자들은 규제를 받지 않고 세금도 부과되지 않는 불법 시장에서 니코틴 파우치를 구매하게 되었으며, 이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제품의 유통을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이러한 정책은 공공의 안전을 위협했을 뿐 아니라, 소규모 소매업체들에게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매출 손실을 안겼다. 특히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캐나다 전역의 도시와 소도시, 농촌 지역에서 가족이 운영하는 편의점을 경영하는 수천 명의 성실한 신규 이민자 소상공인들이었다.


이와 함께 UKCIA는 캐나다 자유당(Liberal Party of Canada)에도 보수당과 같은 입장을 취해, 마크 홀랜드 전 장관의 잘못된 정책 결정을 철회하겠다는 약속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심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일은 특정 정당만의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공중보건을 지키는 일 역시 정파적 사안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마크 카니 총리와 자유당도 보수당과 같은 약속을 통해, 성실하게 일하는 소상공인들과 금연을 위해 노력하는 성인 흡연자들을 함께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UKCIA와 회원들은 오늘 모든 고객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총선 이후 어느 정당이 정부를 구성하든 적극적으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공중보건과 소비자 안전을 지키고 캐나다 소상공인 경제의 성장을 지원하는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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