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편의점 업계 리더들, 업계의 목소리를 강화하고 책임 있는 소매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
연방정부의 니코틴 파우치 판매 금지 조치가 전국적인 협력의 계기가 되다

토론토, 2026년 4월 21일 /CNW/ — 독립편의점연합(ICSA, Independent Convenience Store Alliance)은 오늘 온타리오편의점협회(OCSA) 및 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UKCIA)와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캐나다 전역의 독립 편의점 운영자들이 공동의 우선 과제를 중심으로 힘을 모으고, 정책 제안 활동을 하나의 목소리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협력은 최근 오타와에서 열린 일련의 회의를 계기로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세 단체 대표들은 연방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편의점 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 특히 2024년 연방정부가 니코틴 파우치 판매를 약국으로만 제한한 결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조치를 독립 소상공인들에게 부당하고 근거 없이 가해진 규제의 대표적인 사례로 지적했습니다. 규제 시행 이전까지 편의점은 철저한 신분증 확인과 엄격한 진열 관리 등을 통해 책임 있는 판매 문화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판매 제한 이후 전국 각 지역에서는 규제되지 않고 세금도 부과되지 않는 불법 제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소매업체들은 보고하고 있습니다.
ICSA 대변인이자 온타리오주 런던의 Oakridge Minimart 대표인 하니 알-시카치(Hani Al-Shikarchy)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독립 편의점은 오랫동안 연령 제한 제품을 책임감 있게 판매해 온 신뢰받는 소매업체였습니다. 니코틴 파우치 판매 제한과 같은 정책은 이러한 현실을 무시한 채 책임 있는 소매업체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결과적으로 규제되지 않은 불법 시장의 성장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ICSA, OCSA, UKCIA는 이러한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정책 대응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모든 정부를 대상으로 보다 강력하고 통합된 목소리를 낼 계획입니다.
UKCIA 회장인 케니 심(Kenny Shim)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함께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더욱 신뢰받는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전역의 우리 회원들은 모두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힘을 모으면 정책 결정자들이 이러한 현실을 더욱 분명하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공동 활동의 일환으로 세 단체는 전국적인 'Bring Pouches Back(니코틴 파우치를 다시 편의점으로)' 캠페인을 적극 지원하고, 캐나다 전역의 독립 편의점 운영자들이 각 주정부 수상(Premier)에게 서한을 보내도록 독려할 예정입니다.
이 서한에서는 최근 연방정부에 판매 제한 철회를 요청한 앨버타주 수상 다니엘 스미스(Danielle Smith)의 사례를 다른 주정부도 따를 것을 촉구하며, 규제된 소매 유통망인 편의점에서 니코틴 파우치를 다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이 캠페인은 승인된 제품에 대한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책임 있는 규제 소매업체를 떠나 연령 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예 없는 불법 시장으로 이동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또한 편의점에서는 담배와 복권 등 다른 연령 제한 제품은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도, 연방정부가 승인한 니코틴 파우치 판매만 금지하는 것은 정책적으로 일관성이 없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세 단체의 협력은 니코틴 파우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독립 편의점 운영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제 및 운영 현안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담배, 복권 및 기타 연령 제한 제품 판매와 관련하여 업계가 책임 있는 소매업체라는 명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우수 운영 사례(Best Practices)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OCSA 이사회 의장이자 온타리오주 윈저의 Midway Convenience 대표인 테리 얄도(Terry Yaldo)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편의점 운영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자신들이 수행하는 역할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함께 정책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일 실천하고 있는 높은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입증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세 단체는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업계 내 소통을 강화하고, 편의점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구와 지침을 제공하며, 공공정책 논의 과정에서 독립 편의점 업계를 대표하는 명확하고 일관되며 신뢰받는 목소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 단체 소개 >
온타리오편의점협회(OCSA)
온타리오편의점협회는 온타리오주 전역의 수천 개 편의점을 대표하는 단체로, 오랫동안 편의점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협회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독립 소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규제 정책 대응, 업계 교육, 책임 있는 소매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이사회 의장은 온타리오주 윈저의 Midway Convenience 대표 테리 얄도가 맡고 있습니다.
캐나다한인상공실업인총연합회(UKCIA)
UKCIA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매니토바, 온타리오 등 각 주 지부를 통해 전국의 독립 편의점 운영자들을 대표하는 전국 단체입니다. 약 2,000개의 회원 매장을 대표하며,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동시에 업계의 협력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BusyBee King Mart 대표 케니 심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립편의점연합(ICSA)
독립편의점연합(ICSA)은 캐나다 전역의 독립 편의점 운영자들을 대표하기 위해 새롭게 설립된 전국 단위 단체입니다. 전국적인 통합 목소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정하고 근거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정책 제안, 홍보 활동, 업계 협력을 통해 회원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Oakridge Minimart 대표 하니 알-시카치가 대표 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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